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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일대에 공급하는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이 오는 분양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부산의 중심 상업지역 중 하나인 지하철 서면역 바로 옆에 위치하는 생활형 숙박시설인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총 456실 규모로 지어진다고 하는데요.
소형평형대인 전용면적 16㎡~19㎡, 총 5가지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합니다.
한편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 내부는 높은 천장고 등 차별화된 특화설계로 보다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며, 1인가구가 선호하는 간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가전 및 가구에 대한 부담 없이 간편하게 입주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은 지하철 1,2호선 서면역과 약 1분 이내의 거리에 있으며 1호선 부전역과는 약 5분 이내에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서면 교차로, 가야대로, 동서고가로를 통한 부산 전 지역 접근성 역시 편리하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부산 제1상권인 서면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수의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등 인프라 구축되어 있어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부전시장, CGV, 메가박스 등의 이용이 용이하며 부산진경찰서, 부산진구청, 금융시설 등 관공서 역시 인접해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KTX 환승역이 되는 부전역에 개발 예정인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하는데요.
8월 10일(금)부터 계약을 진행하는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은 분양 시 전매 무제한으로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며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은 오피스텔이 아닌 생활형 숙박시설이어서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전매제한이나 중도금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피스텔과 달리 숙박업 등록이 가능하고, 실거주하거나 임대하는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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