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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세미는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다양한 믹스앤매치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의 특성을 살리며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어바웃 타임에서 임세미는 ‘배수봉’ 역을 맡아 도시적인 매력에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자’는 모토를 지닌 언론 재벌 MJBC그룹의 외동딸로 멋진 외모와 재력, 권력 등 세상 모든 것을 가진 상속녀로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어바웃 타임 임세미는 투깝스에서 출연하기도 했었는데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입니다.

키는 167cm 몸무게48kg라고 하며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전공이라고 합니다.

배우 임세미의 연예계 데뷔는 2004년 쌈지 카달로그 모델로 데뷔를 했으며 2005년 인기였던 성장드라마 반올림에 출연을 하며 10대의 풋풋함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한편 현재 출연 중인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이후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 합류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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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에서 다른 사람들의 남은 수명을 볼 수 있는 최미카엘라 역으로 이성경이 출연하고 있는데요.

어바웃타임 촬영 종료와 함께 인사말도 올리기도 했는데요.

종영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어바웃 타임은 이상윤의 직진 사랑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는데요.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이상윤의 직진 로맨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수봉(임세미 분)이 이도하(이상윤 분)과 결혼하기 위해 애쓰는 장면도 그려졌는데요.

하지만 수명시계의 진실을 깨달은 최미카(이성경 분)가 이도하에게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하며 혼란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하루하루를 보내던 이도하가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끊임없는 구애를 펼치게 되며 이야기가 전개되었습니다.

한편 이도하는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최미카의 절친한 친구 전성희(한승연 분)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부끄러움도 무릅쓴 채 특단의 조치로 최미카가 자신에게 접근하기 위해 시도한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속의 명장면을 역 패러디 해 재미와 함께 직진오빠의 진면모를 보여주기도 하며 재미를 보여주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미카는 이별이라는 말을 거두지 못했고, 결국 불안장애로 쓰러진 이도하의 모습을 보여 주며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로써 종영까지 이도하의 가슴 절절한 마음 표현과 이를 밀어내는 최미카의 마음이 계속 충돌하면서 결말이 어느 정도 예상될 듯 한데요.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종영까지 4회까지 남겨 두고 있는 상황으로 7월 10일 마지막회 방송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