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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트-팔렘방 아시안게임 종목 중 하스스톤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하스스톤은 턴제 게임으로 왜 아시안게임 e스포츠에 채택되었는지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에 시범 종목으로 채택된 요인 중 하나는 실력이라는 요소로 프로와 아마로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하스스톤은 실력과 함께 운과 확률이 어느 정도 게임의 승패에 작용하기 때문에 논쟁이 오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때문에 하스스톤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뿐만아니라 평소에도 공정한 e스포츠 경기를 위해 여러 방안들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경기 흐름에 영향을 줄 정도로 강력한 '행운' 요소를 요구하는 카드들은 야생이라는 분리된 환경으로 보내거나 밸런스 패치로 리그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이러한 운이나 확률적인 요소를 줄이고자 한다고 합니다.



한편 아시안게임 하스스톤 국가 대표 선발은 협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로 구성된 기술위원회에서 선발전을 진행, 우승한 김정수가 국가대표로 선발 되었다고 합니다.



'서렌더' 김정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하스스톤 플레이어라고 하는데요. 



2014 한중 마스터즈 코리아로 데뷔전을 치른 김정수는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2 우승, 시즌3 준우승을 했다고 하며 이후 2017 HCT APAC 서머 플레이오프와 2017 HCT 서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17 HCT 월드 챔피언십 4강에 오르며 20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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